장거리 여행 중 숨진 美 20대 약혼녀 부검 결과 목 졸림사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이 부검 결과 목을 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숨진 개비 퍼티토를 부검한 미 와이오밍주 티턴카운티의 브렌트 블루 검시관은 현지시간 12일 퍼티토의 사인을 손에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판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CNN이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中, 아시아 회의서 “오커스 본질 인식해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며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열린 아시아 교류 및 신뢰 구축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미국, 영국, 호주 3국의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인 ‘오커스’를 언급하며 “오커스의 핵잠수함 협력 계획은 핵확산 위험을 초래하고 새로운 군비 경쟁을 유발하며 지역의…

삼성전자 호찌민 공장, 내달 전체 가동 예상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 삼성전자 호찌민 가전공장이 다음 달 말쯤 생산라인 전체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13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공단 관계자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국, 백신 접종 마친 외국인에 육로 입국 다음 달 허용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에게 다음 달부터 육로 국경을 열기로 했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올해 11월 초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 국적자들이 자동차, 열차, 선박을 통해 미국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13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기사 더보기

중국, 금융당국 ‘정풍운동’ 돌입

중국 공산당이 금융감독기관과 국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찰에 들어가면서 대대적인 ‘정풍 운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감찰은 이들 금융감독기관과 국유 금융기관들이 앤트그룹, 디디추싱, 헝다 등 공산당이 문제로 여기는 민영 기업들과 부적절한 유착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를 밝혀내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더보기

中 환구시보 “타이완 집권당에 경제 고통 줘야”

중국 관영매체가 타이완 집권 민진당 당국에 대한 군사 압박을 높이고 경제적으로 고통을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환구시보는 12일 온라인판에 실은 사설에서 타이완 육군사령관인 쉬옌푸 상장의 최근 미국 방문에 대해 “미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배신한 것이자 중국 본토에 대해 도발한 것”으로 규정하면서 “타이완해협 정세는 전례 없는 고위험기에 접어들었다”고 썼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