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통미사가 교회 분열에 악용…논쟁 중단해야”

교황청이 전통 라틴 미사 제한은 가톨릭교회의 통합성을 위해 불가피하다며 그 정당성과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가톨릭 성찬례와 전례 업무를 관장하는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전통 라틴 미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 교서'(Motu Proprio·교회 내 규율이나 행정적 문제를 다루는 교황 문서) 관련 지침서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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