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식량 안보'를 강조하는 중국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주요 비료인 포타쉬의 절반 이상을 수입하는데 지난해 수입량의 약 53%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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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식량 안보'를 강조하는 중국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주요 비료인 포타쉬의 절반 이상을 수입하는데 지난해 수입량의 약 53%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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