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담당 장관 돌연 사퇴…존슨 총리에 반기

데이비드 프로스트 영국 브렉시트 장관이 브렉시트 이행·방역 조치 등 보리스 존슨 총리의 정책에 사실상 반기를 들며 사퇴했습니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로스트 장관은 존슨 총리에게 18일 사직서를 보내 “즉각 사퇴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며, “현재 방향에 대한 제 우려를 알고 계실 것”이라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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