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프간 여성 절반 폭력에 노출…상황 악화 우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절반 이상이 각종 폭력에 노출돼 있으며 탈레반 집권으로 인해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유엔인구기금 아프간 지부 대표인 알렉산다르 사샤 보디로자는 2일 아프간 톨로뉴스와 인터뷰에서 “아프간 여성의 절반 이상이 폭력을 경험하고 있으며 임신 관련 합병증으로 인해 두 시간마다 1명꼴로 목숨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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