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영화배우 아콰피나 흑인 말투를 사용한다는 미국 네티즌들의 비판에 해명했습니다. 아콰피나는 이날 각종 작품 활동을 하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투리와 흑인 젊은층의 독특한 말투 '블랙센트'를 쓴 것과 관련해 흑인을 조롱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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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영화배우 아콰피나 흑인 말투를 사용한다는 미국 네티즌들의 비판에 해명했습니다. 아콰피나는 이날 각종 작품 활동을 하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투리와 흑인 젊은층의 독특한 말투 '블랙센트'를 쓴 것과 관련해 흑인을 조롱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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