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미크론 1만 2천 건 추가돼 3만 7천 건

영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 사례가 현지 시간으로 19일 하루 만에 1만2천133건이 추가돼 3만7천101건이 됐습니다. 이날 하루 신규 확진은 8만2천886명이고 사망자는 45명입니다. 기사 더보기

‘지한파’ 조니 아이잭슨 전 미국 상원의원 별세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등 외신은 유족과 지인을 인용해 고인이 현지 시간으로 19일 새벽 애틀랜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인은 파킨슨병을 앓아왔으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유족은 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백신 의무화 비판한 미국 상원의원, 코로나 감염 한 달 뒤 숨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강력히 비판해온 미국 공화당 소속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코로나 감염 한 달 만에 숨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 달 전 엘살바도르를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던 더그 에릭슨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교황청 “전통미사가 교회 분열에 악용…논쟁 중단해야”

교황청이 전통 라틴 미사 제한은 가톨릭교회의 통합성을 위해 불가피하다며 그 정당성과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가톨릭 성찬례와 전례 업무를 관장하는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전통 라틴 미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 교서'(Motu Proprio·교회 내 규율이나 행정적 문제를 다루는 교황 문서) 관련 지침서를 발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파우치 “오미크론 맹위…몇 달 동안 힘든 겨울 될 것”

미국 전염병 권위자이자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파우치 소장은 NBC, CNN 방송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오미크론에 대해 매우 분명한 한 가지는 그것의 놀라운 확산 능력과 전염력이고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오미크론이 정말로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겨우 30%…역대 최저

홍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된 입법회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447만 2천863명 중 총 135만 680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30.2%로 집계됐다고 홍콩 공영방송 RTHK가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