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위해 54살 친모가 대리 출산을 자처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호주 7뉴스 등 외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는 ‘로키탄스키 증후군(MRKH;Mayer Rokitansky Kuster Hauser)’을 앓고 있는 28살 메건 화이트 씨와 그의 어머니 마리 아놀드 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호주에서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위해 54살 친모가 대리 출산을 자처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호주 7뉴스 등 외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는 ‘로키탄스키 증후군(MRKH;Mayer Rokitansky Kuster Hauser)’을 앓고 있는 28살 메건 화이트 씨와 그의 어머니 마리 아놀드 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