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러 외무부 대변인 등 15명 · 9개 단체 자산동결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로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과 국방부 고위직 등 개인 15명과 러시아 통합항공기제작사 등 9개 단체의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비료가격 상승에 중국 ‘식량 안보’에 빨간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식량 안보'를 강조하는 중국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주요 비료인 포타쉬의 절반 이상을 수입하는데 지난해 수입량의 약 53%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산이었습니다. 기사 더보기

[뉴스딱] 바이든 1조 지원 직전 젤렌스키 연설, 일본선 발끈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대상으로 한 화상 연설에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자 일본 누리꾼들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6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의회를 대상으로 한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생각할 때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 일본의 공격을 받은 하와이 진주만 공습, 그리고 2001년 9·11테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 공화당, 초당적 지원?…실제론 ‘바이든 때리기'”

미국 의회는 현지시간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와 주변 국가 지원을 위한 17조 원 규모의 군사·인도적 지원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16일에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초청해 화상 연설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유럽서 15년 만에 새 원전 가동…기후변화 대응 · 러 의존도 경계

핀란드가 유럽 지역에서 약 15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자국산 에너지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유럽 국가들을 위협하면서 유럽에서 에너지 자립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입니다. 기사 더보기

도요타, 지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 최대 3일간 가동 정지

도요타자동차가 그제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를 최대 3일간 가동 중지합니다. 도요타는 지진으로 협력처가 피해를 봐 부품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21일부터 최대 3일간 일본 내 11개 공장, 18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최대 3일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호주 경쟁당국, 메타 고소…”페북이 사기 광고 방치 · 홍보”

호주 경쟁당국이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플랫폼을 사기 광고를 방치·홍보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투자사기 광고를 방치하거나 오히려 홍보해 이용자들이 오해하도록 했다며 모기업 메타를 현지 법원에 고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 더보기